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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참사 사망자의 90%가 하청근로자 08-20 20:20


조선업계의 산업재해 사망자 가운데 하청업체 근로자들의 비중이 90%에 육박해 위험의 외주화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300인 이상 조선업 사업장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의 비중은 88%로 집계됐습니다.


실제로 지난 5월 1일 노동절 휴일에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면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도 피해자는 모두 하청업체 근로자였습니다.


정부는 그간 조선업계가 안전의무를 협력업체에 떠넘기면서 하청업체 노동자의 산재를 키워왔다고 보고 내년 하반기부터 안전사고 발생때 원청업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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