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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G 시작…작년 SLBMㆍ재작년 포격도발한 북한 올해는? 08-20 19:16

[뉴스리뷰]

[앵커]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이 내일(21일)부터 시작됩니다.

북한은 작년 같은 훈련 기간에 SLBM을 쏘고 재작년에는 포격도발을 벌였는데요.

올해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됩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UFG가 우리군 5만여 명과 미군 병력 1만7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일(21일)부터 31일까지 열립니다.

한미 양국군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공격에 대한 방어와 요격, 응징 체계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군 당국은 작년보다 미군 병력이 줄었지만 훈련은 작년 규모로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북한은 작년 UFG 연습 시작 이틀 만에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을 시험발사했습니다.

재작년엔 경기도 연천 비무장지대 남쪽 지역으로 포격도발을 하는 등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각종 도발을 해왔습니다.

북한은 올해도 한미훈련이 북침전쟁연습이라고 주장하며 기습 도발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괌 포위사격 같은 것이 아니라 NLL 월선이라던가 아니면 우리 GP에 대한 소규모 총격,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 대비태세를 점검해보고…"

최근 미국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이 SLBM 해상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치킨게임으로 치닫던 북미가 한 발짝씩 물러난 상황이라 북한이 도발을 벌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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