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고속도로 곳곳 정체 시작…"빗길 사고 주의" 08-20 15:44


[앵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상행선은 오후 6시 쯤 정체가 절정에 이를 전망인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오후 들어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밀리기 시작했는데요.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은 2.7km 구간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송악나들목에서 서평택나들목 그리고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사이 16.5km 구간에 차들이 늘어서 있고요.


서울양양선은 남춘천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 서양양나들목에서 인제터널서측으로 총 35.9km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전국적으로 46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예정인데요.

상행선은 오후 5~6시 정체가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8시 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 빗속에 차량이 미끄러지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히 운전을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전 8시 쯤에는 학생들을 태우고 강원도 고성으로 수련회를 가던 버스 한 대가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분기점 인근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모두 안전벨트를 매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구간이 30분 정도 정체를 빚었습니다.

또 오전 8시 40분 쯤에는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에서 마티즈와 그랜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강릉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 대전까진 1시간 52분이 소요됩니다.

목포에선 4시간 정도면 서울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