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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조작' 내일 첫 재판…법리공방 예고 08-20 13:30


지난 19대 대선 기간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첫 재판이 내일 열립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 11부는 내일 오전 10시 30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성호 전 의원, 김인원 변호사 등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관계자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유미 씨 등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검찰은 조작된 제보 발표에 국민의당 관계자들의 책임이 있던 것으로 판단했지만 추진단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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