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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고위급 사령관 잇단 방한…북 위협 대응 논의 08-20 13:28


[앵커]

미군 고위급 사령관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하고 북한의 위협 대응방안을 논의합니다.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에 이어 존 하이텐 미 전략사령관도 우리 군 당국자들과 회담이 예정돼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이 잠시 뒤 한국을 방문하고 송영무 국방장관과 북한의 핵 위협 대응안을 협의합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송 장관을 비롯한 고위 군 당국자들과 함께 한반도 안보상황과 북한군 동향을 면밀히 평가할 전망입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지난 4월 미 하원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핵 문제를 실질적인 위협으로 진단한 바 있습니다.

<해리 해리스 / 미 태평양사령관> "북한 김정은은 자신이 공언한 미국의 도시들에 대한 선제 핵타격 목표에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태평양사령관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현장도 참관할 예정입니다.

해리스 사령관이 미 의회에서 사드의 조기 가동 필요성을 강조했던 만큼 사드의 완전 배치를 거듭 요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해리 해리스 / 미 태평양사령관> "사드는 조만간 가동될 것이며 점증하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국을 더 잘 방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 하이텐 미 전략사령관도 내일 한국을 방문해 우리 군 고위 당국자들과 회담할 계획입니다.

하이텐 사령관이 지휘하는 미 전략사령부는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전략무기를 운용하며 우주작전까지 맡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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