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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란 난각코드' 관리 엉망…농장 점검 '0' 08-20 13:24


소비자가 계란의 출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난각코드'가 제도 시행 이후 7년 간 허술하게 관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2년 간 난각코드를 표기하지 않은 유통업체 6곳이 적발됐습니다.

농가의 경우에는 상황이 더 심각한데 정부는 2010년부터 이번 살충제 사태 전까지 농가에서 난각코드를 제대로 찍었는지를 한번도 점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식용란 선별포장업을 만들어 계란을 검사ㆍ선별, 포장하는 등의 일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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