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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찰, 17세 고교생에 마약누명 씌워 사살 의혹 08-19 20:44


필리핀 경찰이 마약 단속 중 사살한 17세 고등학생에게 누명을 씌워 사건을 조작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필리핀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경찰은 지난 16일 루손섬 칼루오칸시에서 마약 단속을 벌이다 열일곱 키안 로이드 델로스 산토스를 사살한 뒤 그가 필로폰과 총기를 소지하고 있어 방어권 차원에서 총격을 가한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건 현장 CCTV는 이러한 경찰의 주장과 달리, 경찰이 산토스를 제압해 어딘가로 끌고 가는 모습을 담았으며, 조작과 관련한 여러 의혹에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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