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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비행기 놓친 30대 "폭탄 실렸다" 허위신고 08-19 20:43


중국 쿤밍 국제공항에서 한 남성이 비행기에 폭탄이 실려있다고 허위신고를 해 이륙한 비행기가 긴급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민망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쿤밍 국제공항을 출발해 닝샤자치구 인촨으로 가는 샹펑항공 여객기가 '폭탄이 실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륙 20여 분만에 긴급 회항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30대 중국인 남성이 한 허위신고로, 이 남성은 공항에 도착했지만 이미 탑승구가 닫혀 비행기를 타지 못하자 홧김에 허위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 공안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한 뒤 형사구류 등 처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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