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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평소 주말보다 원활…"빗길 운전 주의" 08-19 18:11


[앵커]

오늘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 원활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비 때문에 길이 미끄러운 데다, 곳곳에 보수작업이 진행중이어서 운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이번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주말보다 20만대 가량 줄어서 대체적으로 원할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들어 나들이 떠났던 차량들이 돌아오면서 정체 구간도 하나 둘 늘어나고 있는데요.


경부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정체 구간이 길어졌습니다.

서울방향으로 남이분기점에서 청주나들목, 달래내고개에서 서초나들목까지 17km에 걸쳐 차량 흐름 정체돼 있고, 부산방향으로는 경부선입구부터 잠원나들목, 천안휴게소에서 옥산휴게소까지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 한때 정체를 빚었던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사정이 한결 나아졌는데요.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으로 둔내나들목에서 횡성휴게소 지나 새말나들목까지만 통과하면 숨통이 트이겠고, 양양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남춘천나들목 부근만 제외하면 차량 흐름 원활합니다.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젖은 도로가 많은 데다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곳곳에 도로 보수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운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9분, 대전에서 서울은 1시간 35분이 걸립니다.

광주에서는 3시간 21분, 대구에서 서울은 3시간 19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6시쯤 완전히 해소되고, 서울방향은 오후 7시를 넘겨 풀릴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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