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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분위기는? 08-19 17:17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어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여야 지도부 등이 총 집결하면서 어느 때보다 추모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지난 2009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이후 현직 대통령이 추도식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통령 자격으로 추도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의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질문 2> 추도식이 거행되기 전 문 대통령은 거동이 불편한 이희호 여사에게 무릎을 굽히고 인사했습니다. 추도식이 진행되는 동안도 이 여사에게 앉아 있기를 권하는 등 건강을 각별히 챙겼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문 대통령의 메시지가 주목된 가운데 DJ의 평화노선을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남북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메시지에 담긴 함의는 무엇일까요?

<질문 4> DJ 추도식에 정치인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김대중 정신 계승'을 강조하며 적통경쟁에 나섰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민심을 얻어야 승리한다는 정치권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해준 모습이 아닌가 싶은데요?

<질문 5> '한국갤럽' 조사결과에 따르면 취임 100일을 맞은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78%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 같은 여론의 의미는 무엇이고 경계해할 점은 무엇으로 보십니까?

<질문 6> 반면 두 보수야당 지지율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보수 적통에 힘 쏟던 한국당 내에서 최근 바른정당과 연대론이 솔솔 나오고 있는데요. 보수연대나 통합의 가능성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6-1> 보수 야당이 통합으로 가기 위한 변수는 무엇으로 보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홍준표 대표가 박 전 대통령 출당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사실 출당과 친박 청산은 바른정당의 오랜 요구사항 아니었습니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통합을 염두한 승부수를 띄운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질문 8> 국민의당은 8·27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경전이 뜨겁습니다. 오늘 후보자 TV 토론회에서는 앞서 진행됐던 토론회 등과 마찬가지로 안철수 후보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핵심 쟁점은 무엇이었나요?

<질문 8-1> 전대를 앞둔 마지막 주말이죠. PK·호남 TV토론회가 아무래도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향후 전대 흐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9> 이런 가운데 안 전 대표에 대한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차출론은 여전합니다. 만약 서울시장 출마가 기정사실화될 경우 국민의당보다는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구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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