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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살충제 계란' 파문…농식품부 대책은 08-19 15:47

<출연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부가 전국 산란계 농가 전수조사를 끝내고 어제(18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계란 생산과 유통 과정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도 '계란 공포'는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이번 시간엔 스튜디오에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을 모시고 정부의 대책과 현재 수습 상황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전국 산란계 농가 전수조사를 끝내고 어제 최종발표가 있었죠. 부실검사 의혹이 제기됐던 121곳 농장 중에서도 2곳이 재검사 결과 살충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때문에 전수조사를 믿을 수 있겠냐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신속, 정확하게 계란 파동을 수습할 일이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정부의 조치 방안은 무엇인가요?

<질문 3> 해외에서 먼저 살충제 계란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어떻게 조치하고 있나요?

<질문 4> 그동안 계란의 안전성과 관련하여 시민단체나 국정감사 등에서 문제가 제기되었음에도 정부 대처가 안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5> 그런데 소비자들이 지금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게 난각코든데, 이와 관련한 정부의 발표가 계속해서 틀리고 있습니다. 이건 왜 그런 건가요? 소비자들의 불신만 가중될 것 같은데요?

<질문 6> 일각에서는 담당부처가 농식품부와 식약처로 양분되어 있어, 컨트롤타워 부재로 부처간 엇박자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혼란이 생긴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질문 7> 이번에 검출된 농가의 다수가 친환경농가라는 점에서 더욱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친환경 농가에 대한 관리가 부실했던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 8> 그동안 AI 발생에 따른 대량의 살처분에 이어 이번 사태로 인해 수급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리고 계란 가격에 큰 변동이 생길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질문 9> 이번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공포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시 계란이 시중에 유통되지만 아직 먹기엔 불안하다는 소비자가 많은데요.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보이는데요.

<질문 10> 향후 재발방지 대책엔 무엇이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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