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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흐리고 소나기…더위 주춤 08-19 13:39


[앵커]

주말인 오늘도, 전국적으로 구름많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며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내일 이틀간 광화문 한복판에서 초대형 워터봅슬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초대형 워터봅슬레이가 설치되어있는 광화문 광장에 나와있습니다.

도심 한복판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인데요.

360m 길이의 워터봅슬레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도심 속 봅슬레이 축제'가 이곳 광화문에서 열리는데요.

6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시민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360m 길이의 초대형 봅슬레이 워터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푸드존과 각종 공연까지 알차게 준비돼있으니까요.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정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연일 흐린 하늘에 오락가락 비가 내리면서 예년 이맘 때의 폭염과 열대야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9도, 전주와 대구 30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소나기 예보가 들어있고요.

동해안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월요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중부지방으로 최고 12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돼 계획에 참고하시고,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중반, 절기 처서에 맞춰 늦더위가 반짝 나타날텐데요.

아침, 저녁 공기는 선선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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