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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연일 '살충제 계란' 대책 점검…관계기관 질타 08-17 13:24


[앵커]

정치권도 살충제 계란 대란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어제(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국내산 계란과 관련해 정부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합니다.

나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 농해수위 위원들은 오후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살충제 계란'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습니다.

특히 정부의 친환경인증시스템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살충제 계란이 확인된 농가 6곳 중 5곳이 정부가 인증한 친환경 마크를 받은 농가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또 이미 유통된 문제의 계란을 어떻게 회수해 처리할지 질의하고 안전 관리 업무 일원화 등 중장기 대책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어제(16일) 기준치 초과 여부와 상관없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모든 계란은 물론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을 사용한 가공식품까지 모두 수거해 폐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도 정책조정회의에서 "산란계 농장의 전수검사를 오늘까지 마치고 그 결과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의 불안을 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살충제 계란 대책 TF를 꾸린 국민의당은 농식품부와 식약처로부터 안건보고를 받은 뒤 당 차원의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바른정당도 오후 김세연 정책위의장 주재로 살충제 계란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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