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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평가는? 08-17 13:09

<출연 :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ㆍ미래전략개발연구소 김우석 부소장ㆍ한국국가전략연구원 문성묵 통일전략센터장>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관련 내용 이야기 나눠보죠.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 보셨습니다. 사전 각본, 조율 없이 진행한 만큼 어떤 돌발질문과 상황이 나올지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충실한 질의응답이 됐다고 보십니까? 혹시 오늘 질의응답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나요?

<질문 2> 오늘은 예상한대로 대북 안보 관련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 노동위원장이 괌 포위사격에 대해 한발 짝 물러난 입장을 보이자 "김정은이 매우 현명하고 논리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SNS에 밝혔습니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밝힌데 이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제 북핵 문제 평화적 해법이 나올 수 있을까요?

<질문 4> 북미 대립이 극심한 상황에서 한미 동맹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요.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은 없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축사에 대해 미국이 연일 민감한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 부분이 국방부가 상의해야 할 일"이라며 즉답을 피하는가 하면 언론은 연일 "한국이 미국에 경고 한 것"이라거나 "직설적 비난"을 한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는데요. 이런 미국 내 반응은 어떻게 보십니까? 한반도 군사 행동, 선제타격의 경우 우리 측 동의하에 한미연합사령관 즉 주한미군 사령관이 결정을 내리지만 예방타격 등의 경우 사전 동의가 사실상 필요없다고 하던데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미국의 던퍼드 합참의장이 중국 사령부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북중 접경 200km 앞까지 찾아가는 이례적 행보를 보인 것인데요.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사드 배치에 대한 질의 응답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사드 소규모 영향평가 결과 소음과 전자파 모두 기준치 이하가 나온 데다 취임 100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사드 배치에 찬성하는 여론이 과반이 넘습니다. 사드 배치 속도를 낼 수 있을까요?

<질문 7> 사드 문제에 있어서는 중국과의 외교적 합의도 필요한데요. 그동안 정부가 사드 문제를 풀기 위해 한미중 3자 회담을 제안했지만 중국 정부의 호응이 없어 무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정의용 안보실장이 회담을 위해 극비리에 방중을 했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는데요. 중국이 계속해서 회담에 응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8> 사드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중 3국의 회담은 필수 불가결해 보이는데요. 미중 관계가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무역 전쟁이 예고되는 등 험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일 전략은 없을까요?

<질문 9> 인사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질문 10> 문재인 정부 장차관급 인사 103명을 분석한 결과가 오늘 언론에 나왔는데요. 50대 호남과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하지만 야권은 관료 출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노무현 정부나 문재인 캠프 출신이라며 유시민 인사 즉 유명학교, 시민단체출신의 민주당 보은인사라는 비판을 하고 있는데요?

<질문 11> 인선 부분에 있어서는 야당의 혹평 속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하지만 인선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헌재소장의 경우는 인준 처리가 늦어지면서 최장기 공백 상태에 머물러 있고 대법원장의 경우 후보들이 계속해서 고사하면서 후임자도 못 찾고 있거든요?

<질문 12> 탈 원전, 일자리, 복지, 부동산, 건강보험 재정, 공무원 일자리 등 관련 질의응답 어떻게 들으셨나요?

<질문 13> 이런 여러 가지 현안들 중 향후 문재인 정부가 가장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어떤 것이라고 보십니까?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정치권 협치도 필수불가결한 상황인데요?

지금까지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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