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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종갈등 증폭에 美공화 상하원 사령탑 모두 등돌려 08-17 09: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유혈사태를 두고 또다시 인종차별 세력을 두둔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자 공화당의 상원 사령탑마저 등을 돌렸습니다.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성명을 내 "좋은 신(新)나치는 없다"며 "인종 증오 이데올로기에 대해 관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공화당의 하원사령탑인 폴 라이언 하원의장 역시 도덕적 모호성은 안된다며 인종주의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공화당의 상·하원 사령탑이 모두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견해에 동조하는 의회 내 원군은 사실상 찾기 힘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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