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피프로닐', 쥐 실험서 파킨슨병 유발 가능성" 08-17 09:38


국산 계란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 '피프로닐'이 파킨슨병을 유발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양대 의대 고현철 교수 연구팀이 독성 관련 국제학술지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피프로닐을 쥐에 투여한 결과, 뇌 흑질에 분포하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손상됐습니다.


도파민은 뇌에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질로 이를 만드는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만성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이 발생합니다.


또 고상백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팀은 국내 성인 2천151명을 분석해, 살충제 중독시 우울증 위험도가 5.8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