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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북부 강한 비…낮 30도 안팎 08-17 08:11


[앵커]

오늘도 전국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큰 더위는 없겠습니다.

중북부지방에는 강한 비가 예상 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오늘도 비가 내린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오늘까지 벌써 일주일 가까이 전국 곳곳에서 비예보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장마가 아닐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정체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비구름이 빠져나가질 못하고 있는 것인데요.

기상청에서는 다음주 초까지 선선한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불편하더라도 며칠 더 우산을 챙겨서 다니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 지역마다 강수차가 크겠습니다.

특히 중북부지역에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강한 비가 예상되니까요.

산사태나 침수 등 피해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북부와 동부, 강원에 20mm에서 70mm, 강원 북부 일부에는 100mm가 넘는 큰 비가 오겠고 서울과 그 밖의 경기, 충청과 전북, 영남에는 10mm에서 50mm, 그 밖의 지역은 5mm에서 3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큰 더위는 없습니다.

한낮에 서울 29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광주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겠습니다.

한편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수욕장 이용객들이나,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중반에는 기류정체가 해소되면서 일시적으로 더워지겠습니다.

날은 흐려도 마음은 쾌청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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