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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대호 연타석포 펑펑…롯데 3연승 신바람 08-17 08:07


[스포츠와이드]

[앵커]

롯데의 4번타자 이대호 선수가 7년 연속 전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IA의 최형우 선수도 역대 3번째로 4년 연속 100타점 고지를 밟는 대기록을 썼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롯데가 0대 1로 끌려가던 4회말, 이대호가 호투하고 있던 두산의 선발 보우덴으로 부터 솔로 홈런을 빼앗아냅니다.

이번 시즌 두산전 홈런이 없었던 이대호는 이 한방으로 7년 연속 전구단 상대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2대 2로 맞서있던 6회말에도 이대호는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습니다.

다시 한번 보우덴으로부터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타석 홈런을 신고하며 사직 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고비마다 터진 이대호의 홈런으로 우위를 잡은 롯데는 7회말 앤드 번즈의 솔로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습니다.

롯데의 선발로 나선 조쉬 린드블럼은 7이닝동안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KBO리그 복귀 후 첫 승을 챙겼습니다.

100억원의 사나이 KIA 최형우는 KBO리그 역대 3번째로 4년 연속 100타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최형우는 1대 1로 맞서 있던 5회말 무사 2루의 기회에서 상대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깔끔한 적시타를 때려냈습니다.

올해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0타점을 돌파하면서 자신의 몸값을 증명했습니다.

또 KIA의 선발로 나선 헥터 노에시는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16승 달성으로 다승왕 선두인 팀 동료 양현종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투타 간판 스타들의 활약속에 KIA는 3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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