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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 대통령 "한반도 군사행동 한국이 결정" 08-15 12:39

<출연 : 용인대 최창렬 교육행정대학원장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문재인 대통령, 오늘 72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국정운영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번 메시지는 북한과 미국의 첨예한 대립으로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전문가 두 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봅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육행정대학원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여러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미국과 북한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인 만큼 대북메시지에 눈길이 갑니다. 어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두 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미국과 북한이 팽팽히 대치하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질문 3> 그동안 '코리아 패싱' 등 안보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요. 이번 광복절 경축사에서 보인 메시지로 국면을 전환할 수 있을까요?

<질문 4> 문 대통령, 이번 광복절 경축사 초안을 보고받고 직접 수정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번 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나타납니다. 문 대통령이 가장 고심했던 부분은 무엇일까요?

<질문 5> 이번 광복절 경축식에 독립유공자 후손은 물론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군함도 생존자들이 초청되는 만큼 대일 메시지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 "역사문제를 덮고 갈 수 없다"며 제대로 매듭지을 것을 당부했는데요. 이번 메시지가 한일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 6> 문 대통령, 어제 청와대로 독립 유공자들을 초청해 오찬하는 하는 자리에서 합당한 예우를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행사에서도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사라져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강화된 보훈정책을 밝혔습니다.

<질문 7> 김정은 위원장, 전략군사령부 시찰하면서 괌 포위사격에 대해 보고 받았다고 발혔습니다.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메시지를 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도 또 "미국의 행태를 좀 더 지켜볼 것"이라 말하며 여지를 남겼어요. 국제사회의 반응을 보며 수위 조절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기습적으로 도발하기 위한 전략일까요?

<질문 8> 던퍼드 미 합참의장이 한국을 방문해 문 대통령과 우리 군 수뇌부를 잇따라 만났습니다. "군사적 옵션은 대북 외교적, 경제적 압박이 실패할 때를 대비해 준비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전쟁 없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괌이 공격 받았을 때는 단호한 대응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재와 대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 정부와 완만한 공조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9>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7일로 취임 100일을 맞습니다. 전임 대통령 탄핵이란 상황에서 출발한 문 대통령이 집권 초반 어려운 여건에도 국정을 무난하게 이끌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문재인식 국정운영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동시에 나오고 있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10> 이번에는 정치권 소식 살펴 보겠습니다. 국민의당 당권주자들이 첫 TV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유난히 안철수 전 대표에 공세가 집중되었는데요. 안철수 전 대표를 가장 큰 경쟁자로 생각하기 때문일까요?

<질문 11> 5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 14일 경찰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5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았습니다.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어요. 김 의원, 경찰 조사 전 "정치인생을 자숙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는 그런 시간을 갖겠다"고 했는데요. 혐의는 부인하면서 자숙하겠다고 말하는 점이 모순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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