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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마지막날…고속도로 통행량 증가세 08-15 12:34


[앵커]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이자 광복절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정체는 5시 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아직까지 정체구간이 많지는 않지만 빗길에 고속도로 곳곳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는 징검다리 연휴의 마지막 날 복귀하는 차량으로 평소 주말보다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진입하는 양재에서 서초나들목, 반포나들목 부근 정체는 오전 일찍부터 시작됐습니다.

기흥동탄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까지 약 6km 구간도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서울방면 차량 흐름 답답합니다.

일직분기점에서 소하분기점 지나 금천나들목까지 차량이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 북수원나들목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설악나들목 부근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오후 1시부터는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됩니다.

교통량은 오후 5~6시 최대를 이뤘다가 저녁 9시에서 10시가 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할 차량은 전국에서 412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가 될 예정입니다.

지금 고속도로 이용하시면 오전 12시 요금소 통과를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20분, 대전에서 서울은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20분, 목포에서도 4시간이 소요됩니다.

무엇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만큼 빗길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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