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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 후반까지 많은 비…동해안 너울성파도 주의 08-15 12:32


[앵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방은 며칠째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어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호우 상황, 기상전문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중부서해안으로 유입된 비구름들이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중북부 지방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강원북부 많은 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 입니다.

12시 기준 강수량은 경기 파주와 강원산간 91mm, 인천 90mm, 파주 71mm, 서울 65mm 등 입니다.


이들 지역에 시간당 20mm 안팎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평택 등 경기 2개 시군과 충남 태안, 당진, 서산시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후 중에는 이들 지역에서도 강한 빗줄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에 내일까지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남부와 남부에도 내일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중부에서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계곡이나 산간으로 피서를 간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특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시작한 이번 비는 주 후반까지 굉장히 길게 이어지겠고 특히 다음 주 초에도 전국적인 비가 예고되어 있는 등 한주 내내 소강상태와 강한비가 반복될 전망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과 지난 13일, 강원동해안 해안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에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당분간에도 많은 비와 함께 너울성파도가 일 것으로 보여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동해안 대부분 해수욕장은 너울성 파도로 인해 입욕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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