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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불어오는 가을야구 냄새…요동치는 순위표 08-15 10:07


[앵커]

이번 시즌 초 예상밖 부진을 겪던 두산이 후반기 들어 무서운 기세로 2위까지 올라섰습니다.

두산의 상승세로 가을야구 싸움은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금씩 불어오는 가을 바람을 타고 가을야구에 입성하려는 상위권 팀들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팀당 마흔 경기도 남아있지 않은 가운데 중상위권 팀들은 포스트진출이 가능한 5위 안에 들기 위해 매 경기 피말리는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후반기 들어 가장 두드러지는 팀은 단연 두산입니다.

5위권에 머물던 두산은 후반기 쾌조의 상승세를 타 13일 NC와의 맞대결에서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며 지난 4월 4일 이후 131일만에 2위에 올랐습니다.

후반기 성적만 따져보면 두산은 19승 1무 4패, 승률 8할2푼1리로 단연 선두입니다.

현재 1위 KIA와의 승차는 6경기로 아직 많이 벌어져 있는 상태.

하지만 후반기 들어 KIA는 10승 1무9패를 기록하며 간신히 5할 승률을 넘기는데 그치고 있어 두 팀이 간격이 얼마나 좁혀질 지 관심삽니다.

최근 중상위권 순위표는 요동치고 있습니다.

특히 4위 LG부터 7위 SK까지 승차가 3경기에 불과해 언제든 가을야구의 주인공은 바뀔 수 있습니다.

후반기 들어 7승 17패의 부진으로 7위까지 떨어진 SK가 반등에 성공한다면 4, 5위 중위권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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