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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보위기설 조장, 대통령 지지율 하락용인가" 08-13 20:10

[뉴스리뷰]

[앵커]

정치권은 휴일에도 사드와 한반도 위기 등 안보 이슈를 둘러싸고 뜨거운 공방을 계속했습니다.

우선 여당은 초당적 협력을 해야할 안보 이슈를 야권이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강경대응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정권을 잡았던 야당을 '안보를 망쳐놓은 세력'으로 규정하며 '위기 조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백혜련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안보를 망쳐놓은 세력이 위기설을 강조하는 것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야당의 존재감을 위한 것인지 의심이 갑니다."

야당을 향한 공세엔 추미애 대표도 직접 나섰습니다.


추 대표는 SNS에 올린 글에서 "이명박근혜 키즈들'이 100일된 문재인 정부에 위기의 탓을 돌리고 사돈 남말하듯 하는데 안보위기가 비아냥거리냐"고 비판하며 초당적인 협력을 촉구한 것입니다.

여당의 단호한 대응엔 야권의 공세가 '문재인 정부 흔들기'란 정치적 의도가 담겼다는 속내가 읽혀집니다.


범진보로 분류되는 정의당의 김종대 의원도 보수세력의 안보 공세에 맞섰습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문정인 대통령 특보를 겨냥한 보수언론의 공격을 '두들겨 패기'라고 규정하면서 "곧 문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예고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한편 여당은 사드 기지에서의 전자파 측정 결과에 대해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소규모 환경 영향평가였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수렴된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사드배치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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