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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완영 의원 청문회 위증모의 의혹' 노승일 무혐의 08-13 18:32

검찰이 '최순실 게이트' 국회 청문회에서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위증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고소당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노 전 부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부장은 이 의원이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에게 연락해 위증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청문회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내놔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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