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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최대…"오후 7~8시 해소될 듯" 08-13 17:23


[앵커]


휴가를 떠났던 차량들이 복귀하면서 고속도로 곳곳은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서울까지 진입하는데 평소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는데요.

오후 7~8시쯤에는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곳곳이 피서를 즐기고 복귀하는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장 혼잡한 곳은 서울양양간고속도로인데요.

입구부터 붐비기 시작해 곳곳이 그야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양양나들목부터 내촌나들목까지 밀리는 구간이 많고, 강촌나들목에서 서종나들목 구간은 통과하는데는 1시간 반 넘게 소요됩니다.

영동고속도로 역시 사정은 비슷한데요.

대관령나들목부터 원주나들목까지 시속 50km를 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여주나들목부터 이천나들목 구간도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덕평나들목에서 양지나들목를 지나 용인휴게소 구간도 차량 속도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죽암휴게소에서 옥산하이패스나들목 상황이 제일 좋지 않습니다.

이후 오산나들목에서 신갈분기점까지 서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긴 정체가 이어져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45분, 대전에서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3시간 5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7시에서 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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