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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ㆍ경기ㆍ영서 폭염주의보 해제…남부ㆍ제주 비 08-13 14:47


[앵커]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남부 일부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8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폭염의 고비를 넘기고 아침과 밤 공기에서는 제법 선선함이 감도는데요.

한낮엔 어김없이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오늘도 휴일 맞아 많은 분들이 휴일맞아 수영장을 찾아주셨는데요.

수도권과 영서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가 오후 1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볕을 가려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 31도, 춘천 32도, 대전과 전주 28도, 광주 27도, 제주 30도로 예상됩니다.

낮동안에는 전국에 구름만 끼겠지만, 서쪽에서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차차 호남서해안과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내일과 모레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충청과 남부, 영동지역으로 많은 비가 집중되겠고, 특히 전남과 제주 산간 많은 곳은 200mm가 넘는 호우가 예상됩니다.

이번에도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비가 집중될 수 있는만큼, 산사태나 침수피해에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비는 화요일에 대부분 그치겠고, 다가오는 금요일에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망원 한강 수영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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