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초점] 기준치 크게 못 미친 사드 전자파ㆍ소음…이유는 08-13 14:25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ㆍ김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성주 사드 기지의 전자파와 소음 측정 결과 기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크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8군 사령관은 사드 반대 주민을 보고 웃은 미군의 행동에 사과했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김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사드 기지 내 전자파와 소음 측정치가 공개됐습니다. 전자파는 기준치 이하, 소음 영향도 거의 없는 것으로 측정됐는데 이번 조사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는지 알려주시죠.


<질문 2> 그동안 사드 레이더의 강한 전자파 영향으로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등 여러 우려가 제기됐는데, 실제 측정 결과 기준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타나는 것입니까?


<질문 3> 지금까지 나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결과만 가지고 남은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도 속도를 낼 수 있을까요? 사드 반대 주민들과 단체들의 반대도 거셉니다. 환경영향평가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일이 결국 최종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미 합참의장이 오늘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우리 군 수뇌부를 만날 예정인데요. 북한의 구체적 도발이 예고된 가운데 한미 연합군이 어떤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이틀 후가 광복절입니다.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첫 광복절 기념사에서 어떤 대북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인데요. 이른바 '운전대론'도 흔들리는 가운데, 어떤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6>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 통화로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 자제를 지적했는데,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무역 카드로 중국을 압박하고 나섰어요? 미중 정상의 기싸움, 상당히 치열해질 것 같은데요?


<질문 7> 무역 관행을 조사하겠다는 미국의 예고에 중국 반발도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미국이 보복조치를 취할 경우 맞대응할 거라고 경고하고 나섰는데 양국의 무역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커지는 상황이죠?

<질문 8> 트럼프 미 대통령은 군사적 행동을 언급함과 동시에 "평화적 해법을 사랑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냉온탕을 오가는 트럼프식 화법,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일까요?

<질문 9> 미국과 북한이 말폭탄을 주고 받는 가운데 물밑에선 뉴욕 채널이 수개월간 유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미 간 대치 상황의 해법이 이 곳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질문 10> 이런 가운데 김정은은 화성 14형 실험발사 자축연 이후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또 다른 도발을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는데 김정은의 잠행이 의미하는 바는 뭐라고 보시는지요?

지금까지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김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