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여름휴가철 막바지…을왕리 물놀이 인파 '북새통' 08-13 13:29


[앵커]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은 바다를 찾았습니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도 물놀이 인파가 늘고 있는데요.

구하림 기자, 을왕리 해수욕장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인천 하늘은 다소 구름이 낀 모습인데요.

이곳 해수욕장은 입추가 지났는데도 여전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친구나 연인,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거나 텐트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튜브를 낀 채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쁩니다.

소형 고무 보트를 타거나 바다 속에서 공놀이를 하는 등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은 피서객들마다 제각각입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관계자는 일요일을 맞아 오늘 하루에만 피서객 2천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 성수기였던 7월 말에서 8월 초 3천여명에 이르던 것보다는 줄어든 규모이지만, 광복절을 낀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된 만큼 피서객들은 더욱 몰릴 전망인데요.


정오에 가까워지면서 기온도 점점 높아져 막바지 여름 바다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처럼 날씨가 흐리더라도 자외선 지수는 높기 때문에 특히 영유아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해수욕을 즐기는 게 좋겠습니다.

또 서해 바다는 조수간만의 차가 커 갑자기 수심이 깊어질 수 있으니, 갯벌 체험하는 피서객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