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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물들인 불꽃의 향연…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08-13 12:43


[앵커]

여름밤 낭만이 가득한 전남 '여수 밤바다'가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었습니다.

거리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낭만을 선물하고, 하늘과 바다에서는 불꽃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화려했던 여수의 여름밤을 김경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현장음> "하나, 둘, 셋!"

형형색색의 다양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하늘 높이 솟아오른 불꽃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불꽃을 배경으로 화려한 레이저 쇼가 펼쳐지자 축제 열기가 절정에 달합니다.

색과 소리로 마음을 사로잡는 불꽃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연인들은 화려한 불꽃 아래서 사랑을 속삭입니다.

<윤성찬ㆍ황금빛 / 전주시 효자동> "불꽃이 정말 예뻤고요. 이렇게 밤바다를 보면서 불꽃을 남자친구랑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쁜 시간이 된 거 같아요."

가족들은 한마음으로 소원을 빕니다.

<신재민ㆍ박지숙 / 전남 순천시> "우리 가족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도 보고."

불꽃축제는 끝났지만 여름밤의 열기는 식을줄 모릅니다.

노래를 따라 부르고 리듬에 몸을 맡기며 깊어가는 여름밤을 만끽합니다.

<주철현 / 전남 여수시장> "환상적인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꽃축제입니다. 내년에는 더 멋진 불꽃축제를,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관광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불꽃축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연인과 가족들은 여름밤의 추억을 가슴에 불꽃으로 새겼습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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