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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우월주의단체 폭력시위…美버지니아 비상사태 선포 08-13 11:38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시위가 폭력으로 얼룩져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최대 6천 명의 시위대원들은 현지시간 12일 나치 상징 깃발을 흔들고 '피와 영토'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하다 흑인 인권 단체 등과 몸싸움까지 벌였습니다.


이날 시위는 샬러츠빌 시의회가 백인우월주의의 상징물인 로버트 리 장군 동상을 철거하기로 결정한 데 항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경찰은 이번 시위를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최루가스를 발사해 해산을 시도했고, 주 정부는 효율적인 집회 해산을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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