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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곳곳 정체 시작…"피서차량 복귀 증가" 08-13 11:34


[앵커]


전국 고속도로는 오늘 하루 귀경차량으로 하루종일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징검다리 여파로 피서지로 향하는 차량들도 늘고 있는데요.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이미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시작됐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는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로 떠나는 차량과 돌아오는 차량으로 하루종일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은 기흥나들목부터 차량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원신갈나들목부터 신갈분기점, 달래내구간에서 양재나들목 구간도 차량으로 붐비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일직분기점 부근에서 혼잡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낮12시부터는 당진에서 서해대교 일대로 정체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방향 고속도로는 아직까지 막히는 구간은 없습니다.

오후부터는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징검다리 연휴 여파로 강원도 방향으로 가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일부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서종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 영동고속도로는 만종분기점에서 새말나들목까지 19km 구간에서 차량 정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418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39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평소 주말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5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5시간 10분, 대전에서는 1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후 5~6시쯤 절정을 이룬 뒤 오후 7시에서 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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