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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끊은 국민의당 당권 경쟁…'바꿔야 산다' 한 목소리 08-13 11:26


[앵커]

8.27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당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른 후보들의 뒤집기가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상률 기자.

[기자]


네, 국민의당 당권에 도전하는 4명의 후보들은 어제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제보조작 사건 이후 당의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후보들 모두 당 쇄신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어제 워크숍 참석차 처음 한 자리에 모인 4명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천정배 대표는 국민의당의 위기를 '불통'으로 꼽으며 안 전 대표를 겨냥했고, 이언주 의원도 제보조작 사건의 책임에서 안 전 대표가 자유로울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위기감때문에 도전에 나선 것이라고 밝히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정치 신인을 30% 의무공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전 대표는 외부 수혈보다는 당내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정동영 의원은 지역위원장을 당원이 뽑도록 하는 등 '당원 주권주의'를 강조했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이언주 의원은 '국민의당의 메르켈이 되겠다"며 당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국민의당은 내일 당 대표 후보 4명의 첫 TV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안 전 대표의 '책임론'을 두고 후보들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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