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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지하철 5호선 열차 고장…덤프트럭-승용차 추돌 1명 숨져 外 08-13 09:37


[앵커]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가 전기 단선 추정 사고로 멈춰서면서 1시간 가량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서울 성북구에선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이준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하철 승강장에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습니다.

전동차는 멈춰섰습니다.

어젯밤(12일) 10시 반쯤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방면으로 가던 열차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에서 멈춰선 것입니다.

<현장음> "차량 고장으로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전기 단선 사고로 추정되는 가운데 승객들이 다른 열차고 옮겨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하철은 1시간만에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차량 앞부분이 움푹 패였습니다.

119대원들이 찌그러진 문을 중장비로 부수고 나서야 차 안에 갇힌 구조자를 꺼냅니다.

오늘(13일) 새벽 2시쯤 서울 성북구 내부순환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덤프트럭을 들이받고 옆 차선의 또다른 승용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1살 김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남모씨는 얼굴을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관광버스 차고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사무실로 쓰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와 버스 일부까지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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