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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사퇴한 박기영 "현대판 화형 당한 것 같다" 08-13 09:30


지난 11일 자진 사퇴한 박기영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SNS를 통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전 본부장은 12일 페이스북에 현대판 화형을 당한 것 같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마녀사냥하는 것은 성숙한 정의사회가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단연코 황우석 사건의 진범도, 공모자도 아니라며 줄기세포를 대상으로 생명과학의 사회적 영향과 국가적 관리방안에 대해 한 꼭지 참여해서 연구했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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