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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여야, 문 대통령 안보 정책 놓고 공방 가열 08-12 17:41

<출연: 최진 세한대 부총장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여야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한반도 주변 정세를 놓고 치열한 안보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황우석 사태 책임 논란에 휩싸인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최진 세한대 부총장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정치권의 안보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3당은 "문재인패싱" "코리아패싱"등을 언급하며 안보정책 비판에 나섰고, 민주당은 북한과의 대화를 강조하며 "문재인 흔들기"라며 맞서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문 대통령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시점 상 전략적으로도 좋지 않다는 판단 때문일까요, 아니면 대북 카드의 부재 때문일까요?

<질문 2-1>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더 엄중한 시기를 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메시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점은 8.15 광복절 경축식이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어떤 대북 메시지가 실릴까요?

<질문 3> 성주 내 주민과 단체의 반발에 무산됐던 사드기지의 전자파와 소음 측정을 오늘 다시 시도합니다. 불과 이틀 전 무산됐다 갑자기 다시 시도하는 것으로 결정된 건데, 정부가 서두르는 이유는 무엇으로 보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사드 배치에 항의하는 주민을 향해 조롱하듯 웃은 미군 병사에 대해 토머스 밴달 사령관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일각선 "일방적인 사과는 의미가 없다"며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죠?

<질문 > 정치권으로 가보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일 할 기회를 달라"며 사퇴 거부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정면 돌파에 나선지 하루 만인데, 어떤 판단이 작용했던 걸까요?

<질문 5-1> 사퇴 글에서는 "세상이 가혹하다" 항변했고 SNS에는 "난 마녀사냥의 희생물이다" 등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6> 박기영 본부장의 사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중도 하차입니다. 청와대의 부실한 인사검증 책임추궁으로 정치 공방이 옮겨가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 안철수 전 대표의 당 대표 출마를 지지한 대표적인 친안, 이언주 의원이 "안철수 보다 내가 더 낫다"며 국민의당 당권 도전에 나섰습니다. 안 전 대표의 우군에서 저격수로 돌변한 모습인데 출마 배경이 뭘까요?

<질문 7> 당장 호남 민심은 싸늘하고 우군인 이언주 의원이 경쟁자가 되면서 안 전 대표 상당히 난감할 것 같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가능할까요?

<질문 8> 이철성 경찰청장과 강인철 전 광주경찰청장 간에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민주화 성지' 문구 삭제 공방에 청와대가 "행안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을 행안부에 떠넘긴 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각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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