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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서쪽 33도 안팎 폭염…공기는 깨끗 08-12 15:23


[앵커]

토요일인 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있습니다.

서쪽과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올라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오후 들어 구름이 더 들어오면서 강한 볕을 어느 정도 가려주고는 있습니다만 더위는 여전합니다.

바람이 뜨거운데요.

그래서인지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이곳 여의도 물빛광장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가득하죠.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특보는 한차례 더 확대됐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서쪽 대부분 지역과 영남, 강원 영서에까지 발효 중인데요.

동풍이 산맥을 넘는 과정에서 뜨겁게 데워지면서 서고동저형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32.2도, 대전도 31.2까지 올라가는 반면에 속초 25도 선에 머무는 등 동해안은 선선한데요.

그래도 동풍 덕분에 공기는 깨끗합니다.

구름 사이로 들어오는 볕이 아직은 뜨거워서 바깥활동 하실 때 자외선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후 한때 호남내륙과 제주도로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휴일도 오늘 만큼 무덥습니다.

구름이 조금 더 들어오는 남부의 경우 기온이 약간 내려가지만 서울은 내일도 32도 예보돼 있는데요.

다음주 초반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열기가 많이 식겠습니다.

비는 월요일 오후에 시작되겠고, 대부분 광복절까지 계속 되겠습니다.

중부는 수요일까지 이어질텐데요.

남부지방으로 많은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커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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