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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무더운 날씨 계속…서울 등 서쪽지역 33도 안팎 08-12 11:10


주말 오늘도 무덥겠습니다.

특히 서쪽지역이 많이 더울텐데요.

구름 사이로 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데다 동풍이 산맥을 넘는 과정에서 달궈지기 때문입니다.

폭염특보는 오전 11시를 기해 더 확대되겠습니다.

강원영서와 전라도 많은 지역에 내려지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 32도, 광주가 33도, 대구는 31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반면 속초의 기온은 27도에 그치는 등 동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만 지나며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다가오는 월요일과 광복절 사이에는 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리겠는데요.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서 더위기세는 약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전국 하늘에는 구름만 지나며 맑습니다.

깨끗한 동풍이 불어들고 있어 공기의 질이 청정한 편이고요.

가시거리도 대부분 20km 안팎으로 훤히 트여 있습니다.

오늘 계속해 맑겠지만 그만큼 볕이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후 한때 전라도 내륙과 제주도에서는 소나기가 쏟 아질 수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을 비롯한 서쪽 많은 지역이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동해안지역은 30도를 밑돌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3m까지 높게 일겠고 너울성 파도도 밀려들 수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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