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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뜨거운 볕에 동풍까지…서쪽 33도 안팎 폭염 08-12 09:59


주말인 오늘은 서쪽이 더 덥겠습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광주는 33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서울은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선한 동풍이 부는 동해안지역은 30도를 밑돌면서 상대적으로 선선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과 광복절인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릴텐데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 하늘은 높은 구름만 드문드문 지나는 맑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강한 볕이 그대로 내리쬐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선한 동풍이 백두대간을 넘는 과정에서 뜨겁게 달궈지겠고요.

전라도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강한 소나기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과 대전 27도 안팎, 광주 28도, 제주도는 벌써 30도까지 올라서 벌써부터 서쪽지역은 다소 덥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기온 더 올라 서울과 인천 32도, 대전과 광주는 33도, 대구와 부산은 31도 선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3m까지 높게 일겠고요.

너울성 파도가 해안가에 밀려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 주는 비구름이 자주 지나면서 한낮 열기를 진정시켜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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