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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층 화물칸 유골,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최종 확인 08-11 20:43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세월호 화물칸에서 수습된 유골이 단원고 허다윤양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26일 세월호 2층 우현 중앙 화물구역에서 유골 1점을 발견해 지난 1일 DNA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유골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당초 예상보다 빠른 약 열흘 만에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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