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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찾아온 무더위…내일 낮 서울 32도ㆍ광주 34도 08-11 19:50


말복인 오늘, 다시 무더위가 다시 강해졌습니다.

오늘 서울은 32.4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6도나 더 높았고요.

폭염특보도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더 확대 강화됐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또렷한 비소식없이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크게 올라 무덥겠습니다.


서울도 이틀간 32도로 예상되고요.

광주는 내일 34도, 일요일에도 33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동해안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있고요.

수도권과 영남 내륙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소나기는 오늘 밤까지 계속되겠고, 동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 한때 호남 내륙으로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 자세히 보시면, 서울이 32도, 대구가 31도, 대전과 전주가 33도, 광주가 34도 예상됩니다.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오는 동안 기온은 다시 내려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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