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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후보 등록 마감…4파전 돌입 08-11 19:25


[앵커]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국민의당은 오늘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마감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와 정동영 의원이 어제 후보등록을 한데 이어, 오늘은 천정배 전 대표와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도 당 대표 출마선언을 했는데요.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어제 안철수 전 대표와 정동영 의원이 입후보에 이어서 오늘 오전에는 천정배 전 대표도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천 후보는 등록을 하면서 "두렵다고 해서 주저앉아 있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며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국민의당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최고위원에 출마하며 안 전 대표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던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도 오늘 깜짝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이 수석부대표는 "오랜 고민 끝에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금 국민의당에는 섬기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경우 이번 전대에는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당권 도전에 무게를 뒀던 김 전 대표가 마음을 바꾼 것을 두고 안 전 대표와 큰 틀에서 뜻을 함께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결선투표제가 도입된 이번 전대에서는 천 전 대표와 정 의원이 후보 단일화를 이룰지 관심이 큰 상황인데요.

당사자들은 아직 단일화 여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안 전 대표의 출마 반대에 있어서 공감대를 가진 만큼 상황 변화에 따라 세를 합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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