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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아동 기부금 128억으로 호화생활 즐긴 기부단체 08-11 17:31


불우한 아동을 돕는다며 백억원대의 기부금을 받아 사무실 운영비와 자신들의 쌈짓돈으로 챙긴 기부단체 회장과 간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기부단체 회장 54살 윤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법인 관계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씨 등은 2014년부터 기부단체를 운영하며 4만9천여 명으로부터 기부금 128억 원을 모금했지만 실제 기부는 1.7%에 불과한 2억 원가량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윤씨는 기부금으로 외제차를 사거나 해외여행을 하는 등 호화생활을 즐겼고, 직원들끼리 요트파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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