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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미ㆍ북 말 전쟁에 문 대통령 언급자제…이유는? 08-11 16:55

<출연: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북한과 미국의 양보없는 대치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안보위기 대응을 놓고 갑론을박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사퇴를 거부한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거취 문제가 여전히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두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북한과 미국이 사실상 '치킨게임'을 벌이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급적 말을 아끼는 모습입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앞두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한 것 외에는 공식적인 언급을 삼가고 있는데요. 대통령의 침묵,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2> 보수 야당에선 정부 여당의 인식이 지나치게 안이하다면서 전쟁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 직후 문 대통령이 사드 임시 배치를 지시한 상황에서 정작 성주 현지에선 제반상황이 여의치 않아 사드 전자파 측정계획이 연기되는 등 후속절차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반대가 이미 예고됐던 건데. 결국 남은 사드 배치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질문 4> 과거 행적 논란으로 과학계와 야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는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바로 당일 청와대 대변인이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박 본부장을 엄호했는데요. 끝까지 지키겠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명예로운 퇴진을 위한 출구전략인가요?

<질문 5> 어제 박수현 대변인의 브리핑 중에 "박 본부장의 과(過)와 함께 공(功)도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부분이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질문 6> "대통령이 하루이틀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가 이해를 구한만큼 여론의 추이를 보겠다는 건데. 워낙 반발이 큰 만큼 가급적 빨리 정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 사퇴 가능성 얘기도 나옵니다. 사퇴하면 청와대 인사, 차관급 인사로는 새 정부들어 처음이 것 같습니다.

<질문 7> 국민의당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후보등록이 마감되죠. 안철수 전 대표, 정동영, 천정배 이렇게 3파전 양상으로 가게 될 것 같은데, 친안철수계인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당 대표에 출마할 것이라고 말이 나고 있어요? 정말 출마한다면 그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질문 8> 정동영 천정배 후보가 단일화할지, 안철수 후보가 1차에서 과반을 넘길지, 결선투표로 갈 경우 어느 쪽이 유리할지가 이번 전대의 관전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9> 이번 전대에선 '탈호남' 문제가 다시 뜨거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당의 '호남 딜레마'가 다시 시작됐다는 지적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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