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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말복, 다시 찾아온 무더위…주말까지 이어져 08-11 15:31


[앵커]

'삼복더위'라는 말처럼 말복인 오늘 다시 더워졌습니다.

서울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잠시라도 더위에 방심해선 안되겠습니다.

어제는 모처럼 선선해서 참 좋았는데 말복인 오늘 다시 볕이 내리쬐면서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일부 남해안에 추가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요.

광주 등 전남 일부 지역은 폭염경보로, 폭염특보가 한 단계 더 강화됐습니다.

오늘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더위의 기세가 강해졌는데요.

광주등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앞으로 35도선까지도 오를 것으로 보이고요.

자세한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이 31.1도, 청주가 31.6도, 광주가 32.2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동해안 곳곳에서는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밤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요.

그 밖의 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내륙을 중심으로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주말 동안에는 별다른 비 소식은 없고요.

오늘처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과 광복절인 화요일 사이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다시 기온도 내려가겠습니다.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여름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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