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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사고' 오산교통 경영진 구속영장 기각 08-10 20:28


지난달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광역버스 연쇄추돌사고와 관련해 오산교통 경영진에게 신청된 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3일 오산교통 대표와 전무 등 3명에 대해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돼 자료를 보강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대형 교통사고의 책임이 운전사 뿐 아니라 운전사가 소속된 운수업체 경영진에게도 있다는 점을 영장에 명시했습니다.


경찰은 다음주중 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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