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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갑질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 사전구속영장 신청 08-10 19:31


경찰이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해 '갑질 논란'에 휘말린 종근당 이장한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피해자가 다수인 데다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전직 운전기사 4명에게 폭언과 협박을 통해 불법운전을 지시했고, 처방을 받아야 취득할 수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접대용으로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일 이 회장을 소환해 16시간동안 걸쳐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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