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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곳곳 비 계속…내일도 폭염 주춤 08-10 16:50


[앵커]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말복인 내일도, 폭염수준의 극심한 더위는 쉬어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이렇게 덥지않은 낮 시간을 보낸건 참 오랜만입니다.

서울에는 비도 세차게 쏟아지지는 않아서 활동하기에도 큰 불편함은 없었을텐데요.

그래도 계속해서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퇴근길에는 우산을 챙기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은 주로 서쪽에 위치해 있고요.

강원과 경북, 수도권 곳곳으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 강릉과 고성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집중되고 있고요.

강원영동 지역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오후까지는 계속해서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동풍이 불어들고, 지형적인 영향까지 받는 강원도와 충북 북부에 앞으로 80mm 가량이 더 내리겠고요.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은 10~60mm정도가 예상돼, 지역별로 내리는 비의 양 차이가 크겠습니다.

한편, 내일은 말복인데요.

비 덕분에 더위가 한결 나아졌습니다.

서울은 오늘 오후 기온이 내내 26도 안팎에 머물고 있는데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전남과 경남을 제외하고는 내일도 예년 이맘 때 수준의 더위가 예상됩니다.

서울과 전주 대구가 32도, 광주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폭염 수준의 극심한 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주말계획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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