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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멀티히트 추신수…5출루 맹활약 外 08-10 12:57


[앵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가 멀티히트를 쳐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볼넷까지 3차례 골라내며 출루머신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이 밖에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소식을 소재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추신수의 출루 행진은 1회초부터 시작됐습니다.

추신수는 뉴욕 메츠 선발 몬테로의 공을 받아친 뒤 2루까지 내달렸습니다.


2회와 3회에도 연달아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이후 내야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더 추가하며 개인 통산 11번째로 한 경기 다섯 번 이상 출루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을 앞세워 뉴욕 메츠를 5대1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보츠와나의 아이작 마칼라가 홀로 200m를 달린 뒤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팔굽혀펴기를 합니다.

마칼라는 식중독이 의심돼 8일 열린 200m 예선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이후 단순한 위염 진단을 받아 홀로 예선을 치렀습니다.

20초 20으로 예선을 통과한 마칼라는 준결승에선 20초 14로 결승에 진출해 강력한 경쟁자인 남아공의 판 니커르크와 맞붙게 됐습니다.

<아이작 마칼라 / 보츠와나 육상선수>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다시 한 번 뛸 기회를 준 하나님과 국제육상경기연맹의 결정에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결승에서 뛸 준비가 돼 있습니다."

미국의 필리스 프랜시스가 쇼네이 밀러 위보와 앨리슨 필릭스의 2파전으로 예상된 여자 400m에서 49초 92로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필릭스는 3위에 머물렀지만 세계선수권 14번째 메달을 따며 최다 메달 기록 타이를 이뤘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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