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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경기ㆍ인천ㆍ김포 폭염주의보…중부내륙 '찜통더위' 08-09 12:45

폭염주의보가 추가됐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서는 경기 시흥과 부천, 김포, 인천과 강화에 발효됐고요.

조금 전 정오 무렵에는 제주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져있는 수도권과 영서, 제주도는 오늘 폭염수준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뜨거운 낮시간 바깥활동은 조금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의 비는 갈수록 더 잦아들고 있고요.

비의 강도도 전반적으로 약한 편인데요.

앞으로 동쪽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비가 더 오겠고요.

특히 동쪽 해안을 중심으로는 내일까지도 비가 오락가락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면에 서울을 비롯한 서쪽은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과 춘천, 제주 33도로 올라서 이들 지역에선 폭염수준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충청과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대전과 대구 31도, 광주, 울산, 부산이 30도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 남쪽먼바다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 물결은 남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으로는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해안가를 넘나들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 주말까지는 다시 전국이 더워지겠습니다.

또 내일과 말복인 금요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올 수 있겠고요.

주말동안에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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