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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이남 비 오며 더위 주춤…수도권 폭염 지속 08-09 10:59


[앵커]

오늘 낮까지 충청과 남부, 제주도에 비가 오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지역은 구름만 지나며 폭염이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은 지금 구름만 많이 껴 있는데요.

남해안쪽으로는 저기압이 지나면서 충청과 남부, 제주 곳곳에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는 상황이라 호남지방에선 비가 거의 그쳤는데요.

여전히 충청과 경상도 해안 그리고 제주도 쪽으로는 곳곳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는 낮시간까지 이어지다 대부분 그치겠고 더위는 오늘 하루는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가 오지 않는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에선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에는 33도 안팎을 보여 무덥겠습니다.

오늘 충청과 남부, 제주도지역은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고요.

퇴근길 전에는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지역의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3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은 기온 보이겠고요.

광주와 대구 31도, 전주와 울산, 부산은 30도로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지겠습니다.

오늘 바다 물결은 남해상을 중심으로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주말까지는 다시 전국이 더워지겠고요.

내일과 모레는 내륙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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